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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손 저림 검사: 진료과별 비용과 건강보험 적용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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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손 저림은 신경과·재활의학과·정형외과에서 신경전도검사, 근전도, 혈액검사로 원인을 확인합니다. 이 검사들은 건강보험 급여 항목입니다. 외래 본인부담은 의원 30%, 병원 40%, 종합병원 50%, 상급종합병원 60%입니다(동 지역 기준). 대학병원은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보험이 적용됩니다.

  • 신경전도검사·근전도는 건강보험 급여 항목
  • 경추 MRI는 급여 기준 해당 시에만 보험 적용
  • 상급종합병원은 진료의뢰서 없으면 급여 제외
  • 65세 이상 의원급 외래 1만5천 원 이하 1,500원
  • 침·뜸·부항은 급여, 약침·한약은 대부분 비급여

이 글은 태림한의원통증치료 진료 안내의 일부입니다. 증상이 오래되거나 반복된다면 진료로 원인을 확인해 보세요.

아침에 휴대폰을 쥐었다가 양손 끝이 함께 찌릿해서 손을 털어 보시잖아요. 밤에 자다 깨서 주먹을 쥐었다 펴 보면 더 그렇고요. 한쪽이 아니라 양쪽이라 더 마음에 걸릴 거예요. “어느 과로 가야 하고, 검사비는 얼마나 나올까?”

원인 설명은 짧게 줄이고, 검사와 비용, 보험 절차를 순서대로 짚어 두겠습니다.

양쪽 손이 저리면 어느 진료과에서 무슨 검사를 하나요?

양쪽 손 저림은 신경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에서 주로 봅니다. 기본 검사는 신경전도검사, 근전도, 혈액검사, 경추 X선입니다. 신경전도검사와 혈액검사는 건강보험 급여 항목입니다. 경추 MRI는 급여 기준에 맞을 때만 보험이 적용됩니다.

같은 저림이라도 출발하는 진료과는 원인 후보에 따라 달라집니다. 목에서 오는지, 손목에서 오는지, 혈당 문제인지가 갈림길입니다. 검사 항목별 급여 여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고시하는 급여 기준을 따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손목터널증후군 진단에 신경전도검사를 쓴다고 안내합니다. 급여 항목이라 의원급이면 본인부담은 급여 총액의 30%입니다.

진료과주로 확인하는 원인대표 검사
신경과말초신경병증, 신경 압박신경전도검사, 근전도
재활의학과손목터널증후군, 신경 손상 정도신경전도검사, 근전도, 초음파
정형외과·신경외과경추 디스크, 척추관 협착X선, MRI
내분비내과당뇨병, 갑상선 기능혈액검사(당화혈색소 등)

양손에 동시에 나타나면 손목 한 곳보다 전신 원인을 함께 살핍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과 갑상선 기능 저하가 대표적입니다. 양손 저림 당뇨 원인

검사 이름을 알았다면, 다음 궁금증은 얼마를 내느냐입니다.

같은 검사라도 본인부담금이 기관마다 다른 이유는?

외래 본인부담률은 진료 내용이 아니라 의료기관 종별로 정해집니다. 동 지역 기준 의원 30%, 병원 40%, 종합병원 50%, 상급종합병원 60%입니다. 같은 급여 검사라도 상급종합병원에서는 의원의 2배를 부담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별표 2를 열면 이 비율이 나옵니다. 급여 총액 10만 원짜리 검사로 계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기관 종별외래 본인부담률(동 지역)급여 총액 10만 원일 때
의원·한의원30%약 3만 원
병원·한방병원40%약 4만 원
종합병원50%약 5만 원
상급종합병원60%약 6만 원

상급종합병원은 여기에 진찰료 전액을 따로 부담합니다. 읍·면 지역은 병원 35%, 종합병원 45%로 조금 낮습니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별표 2는 외래 본인부담률을 요양기관 종별과 소재지(동·읍면)에 따라 다르게 정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은 의원급 외래에서 구간제가 적용됩니다. 총진료비 1만 5천 원 이하는 1,500원을 냅니다. 1만 5천-2만 원은 10%, 2만-2만 5천 원은 20%입니다. 그보다 많으면 30%이고, 한의원도 같은 구간을 따릅니다. 세부 기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인부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병별 진료 인원과 진료비 통계는 심평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공개돼 있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자료도 이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대학병원으로 곧장 가려는 경우입니다.

대학병원으로 바로 가면 건강보험이 적용되나요?

상급종합병원은 2단계 의료기관입니다. 상급종합병원이 아닌 1단계 기관에서 발급한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급여가 적용됩니다. 응급환자 등 일부 예외를 빼면, 의뢰서 없이 가면 진료비 전액(100%)을 본인이 부담할 수 있습니다.

이 2단계 절차는 보건복지부 소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규정돼 있습니다. 순서는 세 단계로 나뉩니다.

단계 1: 1단계 의료기관에서 기본 검사

의원이나 병원에서 문진과 기본 검사를 먼저 받습니다. 신경전도검사는 의원급에서 시행하는 곳도 있습니다.

단계 2: 진료의뢰서 발급

추가 검사나 수술 판단이 필요하면 담당 의사가 의뢰서를 발급합니다. 의뢰서에는 소견과 의뢰 사유가 적힙니다.

단계 3: 상급종합병원 접수

의뢰서와 이전 검사 결과지, 영상 CD를 함께 제출합니다. 기존 자료는 중복 검사 여부를 판단하는 자료가 됩니다.

어느 단계든 아래 내용을 메모해 두면 증상을 설명하기 수월합니다.

이 가운데 몇 가지라도 적어 두시면, 어느 진료과에서든 상태를 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검사와 함께 한방 치료를 알아보신다면, 비용 구조가 조금 다릅니다.

한의원 치료는 무엇이 보험이고 무엇이 비급여인가요?

한의원도 의원급이라 급여 항목의 외래 본인부담률은 30%입니다. 침, 전침, 뜸, 부항 같은 기본 처치는 건강보험 급여입니다. 약침과 한약은 대부분 비급여로 처리됩니다. 추나요법은 별도의 본인부담률을 따릅니다.

추나요법(척추·관절을 손으로 바로잡는 시술)은 2019년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됐습니다. 추나요법 본인부담률은 50%입니다. 다만 디스크·척추협착증 외 근골격계 질환에 복잡추나를 받으면 80%입니다. 급여는 환자 1인당 연간 20회까지입니다.

항목보험 구분참고
침·전침건강보험 급여의원급 본인부담 30%
뜸·부항건강보험 급여의원급 본인부담 30%
약침대부분 비급여기관마다 금액 상이
한약(첩약)대부분 비급여처방 기간에 따라 달라짐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질환별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개발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한국한의학연구원과 대한한의사협회 자료에서 한의 치료의 표준 범위를 볼 수 있습니다. 침 치료는 저림 같은 감각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신경전도검사와 MRI는 의과 의료기관에서 시행됩니다. 원인을 확인하는 검사와 한방 치료는 병행할 수 있습니다.

한의원 건강보험 적용 항목

치료비가 나오면 실손보험 청구로 이어집니다.

실손보험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실손의료보험은 급여 본인부담금과 일부 비급여를 보장합니다. 한방은 급여 본인부담분만 보장하는 약관이 대부분입니다. 약침·한약 같은 한방 비급여는 보장에서 빠지는 사례가 흔합니다. 정확한 범위는 가입 시기와 약관에 따라 다릅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2021년 7월 출시된 4세대 실손은 자기부담률이 급여 20%, 비급여 30%입니다. 4세대는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다음 해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청구 때 보통 요구하는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험사마다 요구 서류와 금액 기준이 다릅니다. 세부내역서의 급여·비급여 칸이 보장 여부를 가르는 첫 단서입니다.

비용을 따지기 전에 먼저 살필 신호도 있습니다.

비용보다 먼저 응급실이 필요한 저림은 어떤 경우인가요?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면 뇌졸중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진료과를 따질 여유가 없습니다. 119 신고가 필요한 응급 상황입니다.

질병관리청은 뇌졸중 혈전용해 치료가 증상 발생 후 4.5시간 안에 이뤄져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아래 신호도 일반 외래보다 빠른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경추 척수 압박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악화되면 의과 의료기관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양손 저림은 원인이 여러 갈래라 검사 경로도 여러 갈래입니다. 진료과, 기관 종별, 보험 구분 세 가지만 알아도 예상 비용의 윤곽은 잡힙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양쪽 손 저림은 신경과와 정형외과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목 통증이 함께 있으면 정형외과·신경외과에서 경추를 먼저 확인하곤 합니다. 목 증상 없이 양손 끝이 함께 저리면 신경과·재활의학과에서 신경전도검사를 하는 경로가 흔합니다. 당뇨병이 있다면 내분비내과 진료 기록도 함께 참고됩니다.

Q

신경전도검사 비용은 얼마나 나오나요?

신경전도검사와 근전도는 건강보험 급여 항목입니다. 본인부담은 의원급이면 급여 총액의 30%, 상급종합병원이면 60%입니다. 검사하는 부위 수에 따라 총액 자체가 달라집니다.

Q

경추 MRI는 실비로 돌려받을 수 있나요?

급여 기준에 맞으면 건강보험이 먼저 적용되고, 남은 본인부담금이 실손 청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비급여로 처리되면 가입한 실손 약관의 비급여 보장 조건을 따릅니다. 진료비 세부내역서에서 급여·비급여 구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진료의뢰서는 어디서 발급받나요?

상급종합병원이 아닌 의원, 병원, 종합병원에서 진료 후 발급받습니다. 의뢰서에는 담당 의사의 소견과 의뢰 사유가 적힙니다. 이전 검사 결과지와 영상 CD는 중복 검사 여부를 판단하는 자료가 됩니다.

Q

한의원 침 치료도 실손보험 청구가 되나요?

침, 뜸, 부항 같은 급여 항목의 본인부담금은 실손 보장 대상에 들어가는 약관이 대부분입니다. 약침이나 한약 같은 한방 비급여는 보장에서 제외하는 약관이 많습니다. 가입 시기별로 조건이 달라 약관 확인이 필요합니다.

출처 및 인용 7건

펼쳐보기 ▾
  1. [1]

    외래 본인부담률은 동 지역 기준 의원 30%, 병원 40%, 종합병원 50%, 상급종합병원 60%이며 읍·면 지역은 병원 35%, 종합병원 45%

    출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별표 2, 국가법령정보센터

  2. [2]

    상급종합병원은 2단계 요양기관으로 1단계 기관의 요양급여의뢰서가 있어야 급여 적용(응급 등 예외)

    출처: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2조, 국가법령정보센터

  3. [3]

    65세 이상 의원급 외래 총진료비 1만 5천 원 이하 1,500원, 구간별 10%·20%·30% 정률 적용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인부담 안내

  4. [4]

    손목터널증후군 진단에 신경전도검사가 사용됨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5. [5]

    뇌졸중 혈전용해 치료는 증상 발생 후 4.5시간 이내 시행

    출처: 질병관리청

  6. [6]

    4세대 실손의료보험(2021년 7월 출시) 자기부담률 급여 20%, 비급여 30%

    출처: 금융감독원

  7. [7]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질환별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개발·공개

    출처: 한국한의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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